법률 사무실의 자료 보관고에는 종결한 사건 기록, 연구 자료 등 많은 자료가 잠자고 있습니다. 변호사회(辯護士會)에는 대학과 달리 기요(紀要;각 대학이 정기적으로 발행하는 논문집)라는 것이 없어서 연구 성과는 준비서면(準備書面)으로서 법원에 제출되어 보관기한이 지나면 폐기됩니다. 변호사 자신도 현재 진행하는 사건에 몰두해서 예전 사건을 잊어 버리게 됩니다. 그래서 이 사이트에서는 저작권, 사건 당사자의 명예, 의뢰인과의 신뢰 관계 등에비추어 공개 가능한 자료중 누군가의 도움이 될 만한 것을 뽑아서 작성합니다.
이 사이트의 제작・관리자
야마모토 세이타(후쿠오카현 변호사회 소속 변호사)